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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수고하십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전 올해46세의 중년남성으로... 무직이며(일할수있는나이지만 어머니께서 치매가 심해 제가 보호하고있는상항이라 아내만 보육교사를 일하며 생활하고있네요 아버님을 계시지만 댱뇨가 있으시고 어머니께서 저의 말만이 들어 할수없이 일년전부터 일을 못하고 제가 돌보고있습니다 저의 주소지는 인천이고 부모님은 서울 양천구(인천계양에서 가까운)곳에 있어 제가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인천에 오고 거진 부모님집에 있내요)
전 깡통주택 아파트가 하나있는데 도무지 매매가 아니되어 일년가까이 이자을 못내고있어 경매가 될것같내요...
그리고 2년전 개인회생을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 사무실의 무성의와 거짖된 행동으로 기각되어 현재 신용불량자가 된지 2년이 되내요...
더이상은 아내에게 미안하고 희망도 없는 삶을 이여나가기가 힘들어 마지막으로 글을 쓰네요...
개인회생은 직장이 있어야하는데 지금여유치가 않고 부채(카드빛과 카드론, 현금서비스 4천정도 대부업체나 케피탈을 빚없고)
이대로 끌고 나갈수없어 파산이 되는지 알고싶내요...
2년전 무수히 상담받고 진행했는데 이런 결과로 자포자기해 자살시도까지 하였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님을 마지막으로 돌아가시기 전 까진 제가 돌봐드려 지금까지 하고있내요
이제 너무 치쳐서 그만하고싶내요 모든걸...(어머님을 치매가 만5년째인데 2년전부터 너무 않좋아지셔서...) 병원에서는 길어야 2~3년 정도 생존하실거라고... 하내요...
이제 아내에게 몹슬짖을 그만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누님께서 파산신청금액을 도와줄테니 다시 한번해보라 하셔서... 이렇게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1. 제가 파산이 가능한지요?(제발 전화로 상담하자고 말하지마세요... 제가 답글을 보고 전화드릴테니//)
2. 지역은 인천인데 인천을 까다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능할지요... 아닙 시간이 걸리더래도 가능한 방법인 있는지요?
간절히 질문드립니다....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성의있는 답변 제발 부탁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전 올해46세의 중년남성으로... 무직이며(일할수있는나이지만 어머니께서 치매가 심해 제가 보호하고있는상항이라 아내만 보육교사를 일하며 생활하고있네요 아버님을 계시지만 댱뇨가 있으시고 어머니께서 저의 말만이 들어 할수없이 일년전부터 일을 못하고 제가 돌보고있습니다 저의 주소지는 인천이고 부모님은 서울 양천구(인천계양에서 가까운)곳에 있어 제가 일주일에 하루정도만 인천에 오고 거진 부모님집에 있내요)
전 깡통주택 아파트가 하나있는데 도무지 매매가 아니되어 일년가까이 이자을 못내고있어 경매가 될것같내요...
그리고 2년전 개인회생을 하려고 했는데 변호사 사무실의 무성의와 거짖된 행동으로 기각되어 현재 신용불량자가 된지 2년이 되내요...
더이상은 아내에게 미안하고 희망도 없는 삶을 이여나가기가 힘들어 마지막으로 글을 쓰네요...
개인회생은 직장이 있어야하는데 지금여유치가 않고 부채(카드빛과 카드론, 현금서비스 4천정도 대부업체나 케피탈을 빚없고)
이대로 끌고 나갈수없어 파산이 되는지 알고싶내요...
2년전 무수히 상담받고 진행했는데 이런 결과로 자포자기해 자살시도까지 하였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님을 마지막으로 돌아가시기 전 까진 제가 돌봐드려 지금까지 하고있내요
이제 너무 치쳐서 그만하고싶내요 모든걸...(어머님을 치매가 만5년째인데 2년전부터 너무 않좋아지셔서...) 병원에서는 길어야 2~3년 정도 생존하실거라고... 하내요...
이제 아내에게 몹슬짖을 그만하고싶어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누님께서 파산신청금액을 도와줄테니 다시 한번해보라 하셔서... 이렇게 용기내어 질문드립니다
1. 제가 파산이 가능한지요?(제발 전화로 상담하자고 말하지마세요... 제가 답글을 보고 전화드릴테니//)
2. 지역은 인천인데 인천을 까다로운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능할지요... 아닙 시간이 걸리더래도 가능한 방법인 있는지요?
간절히 질문드립니다.... 사람하나 살린다 생각하시고 성의있는 답변 제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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